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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 www.hansaedreams.co.kr)의 대표 브랜드 컬리수가 일교차 큰 날씨와 황사, 미세먼지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 5종을 출시했다.
한세드림 박은령 컬리수 사업부장은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윈드브레이커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가 등하교길에 체온을 유지하면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를 하나씩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