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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효소담'으로 절식과 보식의 조화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4-02 14:51


요요 없는 다이어트,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이제 '다이어트 시즌'이라는 말은 무색하다. 1년 365일 늘 다이어트 해야지, 하고 다짐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며 다이어트에 대한 열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곤 한다.

예전에는 체중 감량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 급하게 단기간 다이어트를 하거나, 무리한 절식 다이어트를 하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요요가 오지 않는, 혹은 요요의 정도가 심하지 않는 건강한 단기간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요요 없는 다이어트라는 게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건강한 다이어트, 그 해답 중 하나가 간헐적 단식이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칼로리를 제한해 체지방을 줄이고,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게 된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진행할 수 있고, 굳이 칼로리 계산을 하고 조리법에 맞게 요리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하루라 해도 단식이 만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의지는 필수다.

IGF-1수치가 낮아지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IGF-1란 간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몸의 세포 성장이 활발해지고, 수치가 낮을수록 그 반대가 된다. IGF-1 수치가 낮을수록 몸의 환경이 바뀌어 질병 발생률이 낮아지고,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게 되는데, 간단히 말하면 수치가 낮을수록 몸이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1주일간의 절식이 필요한 이유

이러한 간헐적 단식은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을 회복하는 데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데, 보다 높은 효과를 위해서는 1주일 정도 절식을 해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1주일 정도는 절식을 해줘야 위가 전보다 줄어들고, 식사량이 줄어 간헐적 단식을 하기 이전의 상태로 쉽게 돌아가지 않게 된다. 즉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요요가 오지 않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1주일 정도의 절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1주일 다이어트 기간 중 절식을 할 경우,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물만 마시며 단식을 1주일 동안 하면 활동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고, 살이 처지게 되면서 생기 없어 보일 수 있다. 예쁘게 살을 빼려면 무작정 1주일 동안 굶는 게 아니라, 효소단식법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열량은 공급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효소담의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같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다.

효소담 프로그램은 국내산 산야초를 효소로 발효시켜 만든 해독효소 산야초발효액으로절식기 동안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소한의 열량을 공급한다.산야초 발효액은 6억마리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는 효소와 유산균으로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킨다. 또한 절식 후 식이섬유, 비타민, 단백질 등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은데 반해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효소식으로 몸을 천천히 원래대로 돌려줄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똑똑한 절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효소담은 현재 '봄이왔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효소담 절식 프로그램이나 제품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yosoda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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