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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권을 출간한다.
미래엔 아이세움 만화개발팀 박현미 실장은 "살아남기 시리즈는 재미있는 만화 속에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들으며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도서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