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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서아란이 지난 2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전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있다서아란은 올해 메건레이싱팀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핸즈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은 기존의 레이스와는 차별화된 행사로 원메이크레이스, 트렉데이,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하는 축제이며 다음 라운드는 오는 5월 16일 17일 양일간에 거쳐서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5-04-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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