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는 신제품 '8년 숙성 흑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월 26일(목)까지 롯데백화점 강남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뚜기 '8년 숙성 흑초'는 전통 흑초 발효방식인 균개 발효법에 의해 제조되어 자극이 적고 흡수가 뛰어나다"며 "8년의 장기간 숙성에 의해 흑초 고유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미를 지닌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뚜기 '8년 숙성 흑초'는 기호에 따라 식초와 물을 1:5 ~ 1:20의 비율로 희석하여 식후에 마시거나 벌꿀, 우유, 두유, 요구르트, 주스 등 과 함께 마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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