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업계 최대 규모의 토마토 페스티발을 연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25일부터 31일까지 토마토 페스티발을 열고 정상가 대비 10~3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마트 과일팀 이현규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규모의 토마토 판매행사로서 품질과 물량 측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다양한 제철과일을 항시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농가 및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