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 프렌차이즈 '빚은'이 '배쨈 쌀케익'을 출시 했다고 13일 밝혔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국산 쌀을 활용하여 만든 웰빙 디저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라며, "쌀을 활용한 빚은의 베이커리 제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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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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