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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얼짱 CEO 홍영기(24)가 쏟아지는 관심에 감삼의 뜻을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인터넷 재벌 특집'에는 억대 쇼핑몰 CEO 인터넷 재벌 특집'에는 억대 쇼핑몰 CEO이자 리틀맘인 홍영기와 남편 이세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게 된 홍영기는 "그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21세였고, 세용이는 18세라서 너무 슬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이세용은 "나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축복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고 슬픈 척했다"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