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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최대 49% 파격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8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의 안전기준인 아이사이즈(i-size)를 통과한 '아이앵커'도 함께 판매한다. 조이 카시트 구매시 오가닉 어깨벨트 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 바운서 '리프(Leaf)'와 육아 예능 단골 출현 상품 아기 식탁의자 '째즈(ZAAZ)'를 비롯해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와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PEPP LUXX)' 등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페프럭스와 이비 유모차의 트래블 세트와 리프 바운서 토이바 세트 등의 상품을 선보이고, 무료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