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월간 '잉글리C', CJ오쇼핑에서 24개월 풀세트 판매

튼튼영어의 월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C'를 CJ오쇼핑에서 방송 판매한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신개념 월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C'가 6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0분까지 CJ오쇼핑에서 신학기 방송을 진행한다.

튼튼영어의 25년 영어 교육 노하우가 담긴 엄마표 영어 '잉글리C'는 3세부터 10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달 교재와 교구가 배달되는 월 구독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2013년 5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뜨거운 인기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튼튼영어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새학기 시즌을 맞아 자녀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신학기 홈쇼핑 방송에서는 잉글리C 24개월 풀세트(1단계~4단계)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판매한다. 잉글리C 24개월 풀세트는 스토리북 52권과 워크북 44권, CD 24장, DVD 24장, 활용교구 43개 등 총 187종의 교재로 구성됐으며 제품 정가인 76만3200원에서 37%가 할인된 파격 혜택가 47만8000원(월 1만9950원)에 판매한다. 전자음성인식기능펜 '세이펜'이 추가로 구성된 세트도 기존 89만1200원에서 약 36% 할인된 56만8000원(월 2만3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세이펜을 찍으면 영어로 읽어주는 '잉글리C 공부상(정가 4만5000원 상당)'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3월 20일까지 잉글리C 포토상품평을 CJ몰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용도 원목 교구장인 '야마토야 스마트큐브(정가 11만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튼튼영어의 잉글리C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영어 수준에 맞는 교재 세트가 매달 집으로 배송된다. 잉글리C를 통해 엄마가 쉽게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맘 코칭 시스템'을 도입, 제공하고 있다. 잉글리C 프로그램과 홈쇼핑 방송 및 고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C 홈페이지(www.engl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