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고함량 비타민C 1위 브랜드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이 새해가 시작된 지 2개월 만에 9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 국민 비타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 1월 말 마케팅 컨설팅 전문업체 로이스 컨설팅이 30대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함량 비타민C 1000mg 제품 관련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을 선택, 비타민C 1위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10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함량 비타민C 시장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브랜드와 제품 품질, 원료에 대한 신뢰 때문에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고함량 비타민C 시장 1위 브랜드에 걸 맞는 품질 제조 관리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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