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3월6일부터 다양한 선물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3월6일 유명 디저트 전문 팝업매장 '스위트박스(SWEET BOX)'를 오픈한다. 뉴욕에서 크레이프 케이크로 유명한 수제케이크 부티크 '레이디M(LADY M)', 마카롱과 케이크로 유명한 청담동 유명 디저트 전문점 '라부아뜨', 크림빵으로 유명한 가로수길 디저트숍 '크림바바', 크로아상으로 만든 붕어빵을 판매하는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프리미엄 수제 고로케 전문점 '명물고로케' 등 5개 매장을 선보인다. 스위트박스에서는 1~3개월 단위로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화이트데이 통합 선물대전'을 통해 사탕, 초콜릿, 마카롱 등 디저트류부터 꽃다발, 외식상품권, 데이트코스 이용권 등 화이트데이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츄파춥스 슬림휠(120개)을 1만6830원에, 63빌딩 빅2 스카이아트 이용권을 21% 할인된 2만4100원에, 리솜 안면도 오션캐슬 할인권을 1만3790원에 판매한다. 또, '2015 주얼리 컬렉션' 기획전을 통해 폴리폴리, 스톤헨지, 필그림, 디디에두보 등 주얼리 브랜드 신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