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3월 말까지 BMW와 BMW 모토라드의 파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BMW 모토라드는 뉴 F 800 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납금 800만원에 36개월 동안 매월 7만7041원(통합 취득세 불포함)을 내고,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640만원을 납부하는 특별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모토라드는 3월 한 달간 구매 고객 중 7명을 추첨해 오는 7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데이즈(BMW Motorrad Days)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뉴 F 800 R과 뉴 R 1200 R을 구매한 고객 중 BMW 인슈어런스 서비스 코리아 보험을 가입한 경우, 책임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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