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3월 2일(월)까지 '행운의 오렌지 위크'를 진행해 7일 동안 특급 세일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오렌지팩토리 창고 대 개방전'을 열어 앙드레김골프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3천원대에 내놓는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전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K2를 최대 90% 할인하고 조끼를 3만4천원, 고어텍스 등산화를 13만8천원에 선보인다. 휠라는 전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원, 초등학생 가방을 8만3천원대에 내놓는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의 봄 상품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행운의 오렌지 위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