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크리스탈볼룸에서 누벨바그 시리즈III '온리 원 포 미(Only one for me)' 디너 공연을 개최한다.
티켓 가격은 성인 1인 14만원, 성인 2인 22만원, 어린이 7만원이다(VAT 포함). 예약 및 문의 02-2250-808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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