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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설 연휴에 늘어난 체중 관리 노하우 공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2-23 09:56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가족과 함께한 설 명절 연휴가 끝났다. 5일 간의 긴 연휴가 끝난 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명절 기간 과식으로 인해 늘어난 몸무게다. 명절 음식은 부침, 나물 등 기름에 튀기고 볶은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고, 연휴 기간 주로 실내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빠른 시간 안에 제자리로 돌리려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기보다는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에 많이 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식사 시 충분한 양을 섭취해주면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칼로리가 0에 가까운 녹차를 마시거나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허기를 달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하루 30분 정도 산책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산책할 때 체지방 분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양팔을 좌우로 흔들고 숨이 약간 차다 싶을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된다. 만약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LG생명과학 리튠은 명절 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다이어트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개발된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등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 3종으로 구성됐다.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은 점심, 저녁 식전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식사 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은 점심, 저녁 식후에 섭취하는 제품으로 공액리놀렌산(CLA) 성분을 함유해 식후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줘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과식을 했거나, 어쩔 수 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체내 지방을 흡착해 체지방이 배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는 키토산 성분을 주원료로 함유해 고열량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간편하게 하루 1포를 식사 30분 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한 하루 섭취 분량이 포 형태로 개별 포장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쉽게 휴대해 섭취할 수 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에는 고열량의 명절음식 섭취로 인해 체중에 불어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명절 후에도 남아있는 명절 음식을 처리하느라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LG생명과학 리튠이 준비한 이번 '다이어트 기획전'에서는 정가 4만 2천원인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2주분)를 1만 4천9백원 등에 판매하는 등 약 6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어트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튠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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