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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2일 새로운 형식의 SUHD TV '애드 태그' 광고를 선보이며 설 연휴 극장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가 선보인 SUHD TV는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털 기술과 리마스터링 화질 엔진을 통해 기존 TV 대비 2.5배 밝기, 64배 이상의 세밀한 색상, 더 깊은 명암비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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