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이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이하 베페)에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령바이오파마 마케팅팀 허준차장은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만 국한되었던 제대혈이식이 뇌성마비, 발달장애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베페를 통해 예비부모님들이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