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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5대 식품 브랜드(CJ, 동원, 청정원, 사조, 롯데푸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제품들을 따로 구성한 11번가 단독 선물세트도 내놨다.
한편,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ONLY' 11번가 단독상품도 선보인다. 알래스카 청정 지역의 자연산 연어캔 9개로 구성한 'CJ 건강연어 11호'는 3만2800원, '롯데엔네이처 로스팜 해피 2호'는 1만7800원에 마련했다. 'CJ 스팸 9호'는 2만2900원, '청정원 행복8호'는 1만49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