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홈쇼핑전용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1회 방송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애경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단일 판매처 만으로 이 같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로 탄탄한 제품력을 꼽고 있다. 실제로 입소문을 통한 신규 구매자의 유입 외에도 기존소비자의 구매가 꾸준히 이어져 GS샵에서 지난 한해 동안 판매한 이미용제품군 가운데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누적매출 300억원 돌파기념 특집방송은 오는 2월 8일 오후 9시30분 GS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고객 중 300명을 추첨, 4만원 상당의 애경 설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에이지투웨니스는 국민여배우 견미리씨가 뷰티카운셀러로 참여해 동안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3040 여성이 소구하는 동안 메이크업의 포인트를 잘 살린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메인제품인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파운데이션 안에 고농축 수분에센스가 65% 함유되어 메이크업 전에 기초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함과 커버력이 유지되는 신제형 아이템이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특징 요소를 베낀 미투제품(Me-too)이 각 홈쇼핑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며 "에이지투웨니스는 촉촉한 팩트 콘셉트의 원조인 만큼 제품력 확보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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