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www.kfckorea.com)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5일부터 '3福통'을 판매한다.
치킨은 고객 취향에 따라 불치킨 또는 오리지널치킨으로 교환 가능하며,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모짜볼'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비스켓'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KFC의 다양한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며 "가장 '핫'한 메뉴부터 스테디셀러 제품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는 '3福통'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