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전자담배 이고원,미니아이스틱 출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벨에서 어른이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오벨이 진행하는 어른이날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시작하는 날을 기념일로 정해 나만의 어른이날을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오벨은그동안 전자담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후원중이며 어른이날 캠페인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오벨 전자담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어른이날 캠페인은 오벨이 그동안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벨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