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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인질 1명 참수
아베 총리는 고토씨의 생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IS가 고토씨의 석방 조건으로 알카에다와 연계된 여성 테러범 사지다 알 리샤위의 석방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이 문제(인질 구출)를 요르단 국왕과 상의했다"면서도 "알 리샤위의 석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IS 일본인 인질 1명 참수
IS 일본인 인질 1명 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