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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1월의 아티스트로 '에디킴'을 선정하고 31일 '베란다 라이브'를 개최한다.
달콤커피의 2015년 첫번째 베란다 라이브 무대를 열어줄 가수 에디킴은 '슈퍼스타K' 출신의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두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와 다양한 수록곡을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무대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리얼 라이브를 선사하는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무대를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의 가맹점에서는 피프틴앤드(15&)를 비롯한 버나드박, 주니엘, 박시환, 홍대광, 이예준, 박재정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미니콘서트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