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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을 갖고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 측은 A 일병이 관심 사병은 아니었으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아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영암군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을 든 군인을 봤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경찰과 함께 이 일대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검문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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