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은 지난 달 새롭게 선보인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가 출시 보름 만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짧고 탄성 있는 초정밀 브러시가 눈 가까이에 짧은 속눈썹도 길게 연출해 주며, 강렬한 블랙 색상의 피그먼트로 한층 더 풍성하고 짙은 속눈썹을 유지시켜 준다.
랑콤 관계자는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의 인기에 힘입어 랑콤의 마스카라 부문 매출이 기존보다 약 56% 성장하였다"고 전하며 "현재 백화점 마스카라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버츄어스 드라마 마스카라의 출시 당시 매출보다도 높은 판매 기록을 달성하고 있어 향후 더욱 기대가 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는 전국 랑콤 매장과 롯데닷컴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4000원대(10g).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