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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사 로봇 개발
'페퍼'라는 이름의 로봇은 손과 머리 등에 있는 센서를 이용해 사람의 감정을 읽고 대화할 수 있다. '지보' 가족들의 약속을 기억해 알려주는 등 일상을 돌봐준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치유까지 해주는 로봇이 등장했다.
'사라센' 로봇 개발자는 인터뷰를 통해 "사라센은 사람 심리치료사가 기억하기 힘든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이 사람을 돕는 기계에서 함께 사는 친구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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