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 사장 송경애)가 호주, 뉴질랜드 항공권 최저가에 도전한다.
투어익스프레스의 이번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캐세이퍼시픽 등의 항공사 티켓으로 왕복 시드니 기준으로 각각 대한항공 98만9100원, 아시아나 95만4000원, 콴타스항공 11만7500원, 캐세이퍼시픽 93만200원 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두 TAX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워킹홀리데이 요금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시별 최대 5만원 할인과 카드사별 15% 할인 혜택까지 적용할 수 있어 해당 국가를 염두에 둔 여행객들에게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투어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항공권 예매 서비스를 실시하며 항공권 부문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 항공권 서비스 부문에선 특히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투어익스프레스의 호주, 뉴질랜드 항공권 예약 서비스는 홈페이지(www.tourexpress.com)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