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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IOC 위원을 지칭해 폭언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현아 전부사장이 왜 IOC 위원을 언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난동 수준이었으며, 여객기를 리턴시키면서 "짐을 내리기 위해 회항하는 것으로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불가피한 경우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