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통의 아시아 대표 후레쉬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아침 메뉴 '모스의 아침'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스버거 마케팅팀 신승민 팀장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바쁜 일정으로 균형 있는 식단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모스의 아침' 메뉴를 마련하게 됐다"며 "평소 아침에 먹기 힘들었던 신선한 야채, 그리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풍성한 재료로 만든 '모스의 아침' 메뉴들과 함께 하루를 활력 넘치고 행복하게 시작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스버거의 '모스의 아침' 메뉴 3종은 각각 단품 2,300원, 음료 포함 세트 3,500원이다. 매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모스버거 명동중앙점, 강남역점, 신촌현대점, 건대롯데점, 강남구청점, 센트럴시티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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