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럭셔리 컴팩트 SUV인 링컨 MKC출시를 기념하고 2015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승 행사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의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밝혔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http://www.facebook.com/barndining)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선정된 이에게는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지며, 시승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은 링컨 콜센터(02-2051-6999, 운영시간: 평일 10:00~18:00)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2차 시승 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2차 모집을 통해, 고객들은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자동차 업계의 아티장들이 빚어낸 MKC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배가시키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링컨MKC 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과 멋진 만찬으로 링컨이 선사하는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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