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선보인 T전화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1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서비스를 제공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 고객이 400만명을 넘어섰다. T전화는 지난 2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통화 플랫폼 으로 전화의 기본 기능인 통화에 데이터를 결합, 통화와 동시에 시각화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는 등 통화 이상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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