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말연시를 맞아 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갤러리에서 '아카(AKA)' 아트전시회를 진행한다.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장 이철배 전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제휴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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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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