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9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한 해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VIP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도이치모터스는 2002년 BMW와 MINI 공식 딜러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에 24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VIP 갈라 디너' 행사와 함께 올해 고객 초청 'VIP 골프컵 2014'를 개최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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