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과 고리12가 함께하는 바자회가 지난 3일 호텔 내에 위치한 연회장 모리엔(MoriN)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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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와 함께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희망나무 프로젝트'는 문화 체험이 필요한 취약 계층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반얀트리 임직원의 협조하에 지역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호텔 내에서 쿠키 만들기, 스틸드럼 배우기등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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