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텔분양, '비스타케이 호텔' 계약과 동시에 수익금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2-10 14:37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되어 화제다.

최근 한국마케팅협회가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되었고, 관광지역으로는 제주도가 유일하다. 이러한 중국인의 제주도 사랑에 힘입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이 약 1,200만 명을 돌파하여 하와이ㆍ발리ㆍ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제주도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제주도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와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 개발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 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 형 호텔인 '제주 비스타케이3차'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시행하는 '비스타케이3차'는 비스타케이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 (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분양되는 세 번째 수익형 호텔로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하였다. 1차, 2차 초단기간에 100% 분양성공에 이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비스타케이 서귀포호텔 1차는 내년 3월에 완공예정이므로 벌써부터 오픈 준비 작업에 돌입하였다. 투자자들에게는 내년 3월 이후부터는 수익금을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며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샵,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샵 등을 갖추어 특급호텔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되는데,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서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의 관계자는 "1, 2차의 성공분양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제주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비스타케이 호텔 자체의 높은 품질과 서비스, 차별화된 운영방식, 수익 보장 및 합리적인 투자비용 이라는 특징을 부각시켜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비스타케이가 3차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타 호텔 대비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 11%의 수익률 보장과 9천만원대 분양가가 예상되는 파격적인 투자비용에 있다.

'비스타케이호텔'은 분양가도 9970만원으로 타사(1억5천만원이상)대비 저렴하여 운영 시 객실료가 비슷하므로 분양가가 낮을수록 운영 수익은 올라간다.

호텔 체인망 면에서도 '비스타케이 호텔'은 원덤그룹계열Rci의 글로벌 멤버쉽체결과 홍콩, 베이징, 상하이 객실 맴버쉽 판매로 객실가동률 80% 이상을 기대하지만 일부 호텔은 로얄티를 지불하고 브랜드만 내세우고 있다.

종합해 볼 때 단순히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런칭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얼마나 탄탄한 시행사인지가 중요하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수익보증서에 대한 공증서 발행까지 자신 있게 내놓았다. 그만큼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호텔운영 수익만큼은 자신 있다는 것이다.

10년간 연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천 만원에 대한 년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 한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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