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가장 사랑 받아온 프리미엄 피자 '오솔레', '에그타', '포테이토', '쉬림프' 4종을 선별하여 한 판에 모두 담은 '베셀로2'를 출시, 겨울시즌 한정 19,900원(레귤러 사이즈)에 특가 판매한다.
'에그타'는 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가 통 까망베르치즈와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판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베셀로2 레귤러 사이즈는 19,900원, 라지 사이즈가 27,900원으로 겨울시즌 한정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상기 가격은 모두 오리진 엣지 기준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외식이 잦아지는 연말연시 시즌에 미스터피자의 최고급 프리미엄 피자 4종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고 부담없는 가격대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베셀로2를 출시하게 됐다"며 "베셀로2 와 베스트 사이드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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