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6.4kg 슈퍼 우량아, 쌍둥이 무게보다 더 나가…산모는 괜찮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12-08 22:06



6.4kg 슈퍼 우량아

6.4kg 슈퍼 우량아

미국에서

6.4kg 슈퍼 우량아가 탄생해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에 보도된 슈퍼 우량아 미아는 보통 신생아 몸무게 보다 2배 정도 더 나가는 6.4k로 태어났다.

미아의 아버지는 "미아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그 아이들을 합친 것보다 우리 미아가 좀 더 나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암스트롱 카운티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6.2kg, 키 63.5cm로 태어난 신생아가 그동안 최고 슈퍼 우량아였으나, 미아는 이보다 0.2kg 더 나는 것으로 알려지며 최고 슈퍼 우량아로 새롭게 등극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6.4kg 슈퍼 우량아, 산모 상태는 괜찮나?", "

6.4kg 슈퍼 우량아, 엄마 엄청 고생했겠다", "

6.4kg 슈퍼 우량아, 쌍둥이 보다 부겁다고?", "

6.4kg 슈퍼 우량아, 진짜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