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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황산 테러
이 사고로 인해 조정실 안에 있던 강씨와 강씨의 부모, 검찰 형사조정위원 이모씨, 법률자문위원 박모씨 등이 다쳤고 강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인근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모 대학 전직 교수인 서 씨는 조교 역할을 했던 피해자 강 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지난 6월 고소해 최근 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청사 황산 테러에 네티즌들은 "
검찰청사 황산 테러,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
검찰청사 황산 테러, 완전 살인미수", "
검찰청사 황산 테러, 진짜 황당해", "
검찰청사 황산 테러, 너무 무섭다", "
검찰청사 황산 테러, 대체 왜 저런 짓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