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애완 송아지? 품 속 들어가 ‘쓰담쓰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12-05 16:40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애완 송아지? 품 속 들어가 '쓰담쓰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애완 송아지? 품 속 들어가 '쓰담쓰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담긴 유튜브 영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집 안의 헛간처럼 마련된 공간에 송아지 두 마리가 누워 있다. 한참을 송아지 옆에서 놀던 소녀는 송아지 품으로 비집고 들어가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기대며 졸린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사랑스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지난 4월 게재된 바 있다. 현재 347만명이 영상을 시청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에 누리꾼들은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정말 보기 좋아",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귀여워",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완전 아기야",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송아지 집에서 키우는 거야?",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서로 친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잇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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