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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애완 송아지? 품 속 들어가 '쓰담쓰담'
영상에는 집 안의 헛간처럼 마련된 공간에 송아지 두 마리가 누워 있다. 한참을 송아지 옆에서 놀던 소녀는 송아지 품으로 비집고 들어가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기대며 졸린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사랑스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지난 4월 게재된 바 있다. 현재 347만명이 영상을 시청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사입력 2014-12-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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