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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내년 디저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업체들의 경쟁 준비가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 디저트 카페 시장에서 '빙수'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빙수 기계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올라갔다.
빙스빙스는 새로운 방식의 드럼식 제빙 기술 실현 기술(특허출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일정한 속도의 빙질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100% 액체 상태의 재료의 경우는 자동으로 입자형태가 변형이 된다. 이런 효과는 스파이럴 튜브를 활용한 수냉식 제어로 높은 냉동효과에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CK컴퍼니의 빙스빙스가 가진 앞선 기술력이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 가능한 결과다.
새롭게 선보일 2015년형 신제품 소형(150kg/생산량)의 경우 카페 및 베이커리에서 손쉽게 배치 사용 가능한 형태다. 우유 100%를 사용하여 눈꽃을 만들기 때문에 위생적인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를 하여 사용자의 걱정을 줄이면서 더욱 더 우수해진 빙질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kcompany.net)와 문의(1544-3058)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