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무술인이 주요부위로 무려 80㎏의 벽돌을 들어올려 화제다. 또한 그는 들어올린 벽돌을 앞뒤로 흔들기까지 해 지켜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벽돌더미를 앞뒤로 10분동안 무려 320회나 흔들기도 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 남성은 "그가 엉덩이를 300차례 흔드는걸 봤다. 그런데도 그는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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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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