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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우리나라 농악이 17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된 것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같은 기간 인기품목인 영양간식 칠칠한우떡갈비(1.08kg·3만800원)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1.08kg·1만9600원), 통등심돈가스(2.16kg·2만3800원), 모짜렐라돈가스(2.16kg·2만8000원)를 2세트 사면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오는 21일까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또,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20마리)도 약 50% 할인된 6만4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한국은 2001년 종묘졔례 및 종묘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택견, 아리랑, 김장문화에 이어 농악까지 17건의 인류무형유산 보유국이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