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에버랜드가 28일 기가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테마파크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사물인터넷 융합기술 등 차세대 기가토피아 핵심기술에 기반한 공동 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KT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누적 입장객 2억명을 돌파한 에버랜드와 KT의 마케팅 역량, 기가토피아 기술이 협력하면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11-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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