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공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6일 서울시 재난안전본부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의 구조 대원을 대상으로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 구조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교통안전공단 주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 재난 안전본부와 경도 재난안전본부소속 80여명의 소방 공무원과 10명의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들이 참석해 QR-코드 구조 스티커를 통해 안전 구조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과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차량의 탑승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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