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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www.nsmall.com)이 오는 28일, PC와 모바일을 통해 친환경 식재료를 신선하게 배달하는 친환경상품 전용관 '꽃피는 아침마을'을 오픈한다.
'꽃피는 아침마을'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친환경허브몰이다. NS홈쇼핑은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꽃피는 아침마을' 친환경 식품코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S홈쇼핑은 오는 12월 4일까지 '꽃피는 아침마을' 제휴 기념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도 실시한다.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NS홈쇼핑 또는 NSmall 앱(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2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께 지퍼팩 증정과 꾸러미 3종세트를 무료로 배송 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모바일 쇼핑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친환경상품을 간편하게 장 볼 수 있는 'NS전용 친환경 상품관'을 운영하게 되었다"이라며 "업계 최저 반품율을 자랑하는 NS홈쇼핑의 우수한 식품 품질관리(QA)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중소기업도 발굴하고 새로운 고객층도 확보할 수 있어 1석 2조인 셈"이라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