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성 교도관 4명이 재소자 1명과 성관계를 갖고 임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FBI의 조사 결과 그는 여성 교도관들에게 자동차,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선물하며 환심을 샀다.
해당 여성 교도관 중 2명은 목과 허리에 그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다.
한편, 화이트는 평소 "내가 곧 법이다. 이 곳은 내 교도소다"라고 말해 왔다고 FBI는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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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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