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주방업계가 연말 파티, 가족 상차림 등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 굿그립은 정기적으로 쿠킹클래스를 연다. 최근 이탈리아식 디저트 카놀리와 티라미수 등의 요리법이 공개했고, 계절에 맞는 주제로 매년 6회에 걸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인 타파웨어도 쿠킹클래스를 통해 간단한 다과부터 특별 요리까지 매월 주제별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요리를 전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