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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9900원 피자' 페스티벌
피자헛은 연말연시를 맞아 피자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피자헛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100분간 피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피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갓 구운 다양한 피자와 샐러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프리미엄 피자와 베스트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무제한 제공한다.
주중 점심은 1인 당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인당 1만 2,900원이다.
한편 온라인 전용 실속형 피자 '더 퍼스트 피자' 역시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더 퍼스트 피자는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토핑을 넣어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출시됐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하다. 정가는 1만 2,900원이지만 방문 포장 주문하면 9,900원까지 할인된다.
피자헛 '9900원 피자' 페스티벌 소식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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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9900원 피자' 페스티벌, 우리동네 피자헛 매장에서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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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9900원 피자' 페스티벌, 100분이면 충분하다", "
피자헛 '9900원 피자' 페스티벌, 꼭 가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