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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대표 김대영)이 20일 아이폰6 케이스 업계 최초로 전국 '코스트코' 매장을 통해 자사 아이폰6 전용 케이스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슈피겐 관계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아이폰6 케이스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트코까지 판매 채널을 확보해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슈피겐의 프리미엄 아이폰6 케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며 "제품 라인업 확장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한 환경에서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